부이 탄 손(Bùi Thanh Sơn) 부총리가 폴란드 디지털장관 크시슈토프 가우코브스키(Krzysztof Gawkowski)를 만나 유엔 사이버범죄협약 서명식 참석을 계기로 양국의 디지털·무역·인적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부이 탄 손( Bùi Thanh Sơn) 부총리가 폴란드 부총리 겸 디지털장관 크시슈토프 가우코브스키(Krzysztof Gawkowski)를 접견했다.

폴란드 측의 유엔 사이버범죄협약 서명 참여를 환영하며 국제적 사이버범죄 대응 법적 틀 마련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양국은 디지털 전환, 사이버보안, 정보교류와 인력양성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폴란드를 중앙·동유럽에서 베트남의 주요 교역 파트너로 규정하고 무역·투자 증진을 위해 기존 협의체의 실효적 운영을 촉구했다.

폴란드 국회의 Sejm(Sejm) 비준으로 EU–베트남 투자보호협정이 진전된 점을 긍정하며 문화·교육·농업 등 다방면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