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당 서기장 또럼과 고위대표단이 불가리아 방문 중 루멘 라데프 대통령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에 합의하고 경제·안보·문화 등 전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베트남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이 배우자 및 고위대표단과 함께 노이바이(Nội Bài) 공항을 통해 하노이(Hà Nội)에 도착하며 불가리아 공식방문을 마무리했다.

루멘 라데프(Rumen Radev) 불가리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양국은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측은 고위급을 포함한 정치 대화와 대표단 교류를 강화하고 부처·분야·지방 간 새로운 협력 메커니즘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안보·국방 협력 강화, 방위산업 및 인력양성 확대와 함께 경제·무역 협력을 핵심 축으로 삼아 실질적 혜택을 도모하기로 했다.

과학기술·교육·농업·문화·관광·스포츠·환경·보건 등 다방면에서 실질협력을 증진하고 양국 국민과 친선단체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