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고위급 교류·안보·경제·디지털 전환 등 다각적 협력 강화를 합의하고 상호 APEC 지원과 상호 방문을 약속했다.

팜 민 찐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한·베 수교 30여 년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을 역내 외교의 핵심 파트너로 지칭하며 향후 동행 의지를 표명했다.

양국은 고위급 교류 증진, 국방·안보 협력 확대, 경제·무역·투자 및 디지털 전환 협력을 핵심 과제로 합의했다.

양측은 2025·2027년 APEC 관련 상호 지지와 경험 공유를 약속하고 조속한 상호 방문을 합의했다.

팜 총리는 또한 인도네시아·뉴질랜드·IMF 등과의 회담을 통해 다자·양자 협력을 확대하고 재정·정책 지원에 감사 표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