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열린 VPBank 국제 마라톤이 42km·21km·10km·5km 코스로 진행되며 25개국 선수가 참가해 도시 홍보와 관광 활성화 효과를 냈다.

새벽 1시 30분부터 42km, 21km, 10km, 5km 종목 선수들이 차례로 출발했다.

AIMS 공인 코스는 호안끼엠 호수, 문묘-국자감, 냇떤 다리, 롱비엔 다리 등 하노이의 주요 명소 30여 곳을 연결했다.

하노이 문화체육청 부청장은 대규모 도심 스포츠 행사가 도시의 활력과 창의성, 삶의 질 이미지를 알리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25개국 선수 참가가 하노이의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대회가 관광 수요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체육·관광 발전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