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동(Lâm Đồng)에서 12개 예술단과 아세안 국가 공연팀이 참가하는 ‘동남아 공 화음 2025’가 12월 19~21일 개최돼 공 문화 보존과 지역 관광을 홍보한다.

럼동( Lâm Đồng) 성은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럼비엔 광장(Lâm Viên Square)에서 '중앙고원 공의 메아리 – 동남아 수렴'을 주제로 동남아 공 화음 2025를 개최한다.

행사는 자라이(Gia Lai), 닥락(Đắk Lắk), 럼동(Lâm Đồng)과 북부 지방의 12개 예술단과 태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공연단이 참여하는 국제공연과 소수민족 전통을 보여주는 문화·체육 축제로 구성된다.

이 행사는 유네스코가 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한 중앙고원 공 문화 공간을 기리고 지역 문화 정체성과 럼동( Lâm Đồng)의 관광 잠재력을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은 쯩선(Trường Sơn) 산악 지대 소수민족의 중요한 전통 음악이자 영적·사회적 상징으로 에데(Ê Đê), 바나(Ba Na), 마(Mạ), 락(Lặc), 세당(Xê Đăng), 자라이(Gia Lai) 등 다양한 민족의 축제와 공동체 문화를 포함한다.

딘 반 투언(Đinh Văn Tuấn) 럼동( Lâm Đồng) 성 인민위원회 부회장은 다랏(Đà Lạt), 빈투언(Bình Thuận), 닥농(Đắk Nông) 등 3개 특색 지역에서 동시다발 행사를 열고 격년제로 공 축제를 정착시켜 문화 전승과 동남아 음악 교류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