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 베트남 총리와 싱가포르 총리 로렌스 웡이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한·양국 협력 심화와 경제·에너지·안보 분야 공동 로드맵 수립, 2025-2030 행동계획 채택에 합의했다.

베트남 총리 팜민찐(Phạm Minh Chính)과 싱가포르 총리 로렌스 웡(Lawrence Wong)이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진전에 만족을 표명했다.

베트남은 최근 북부 홍수 복구를 돕는 싱가포르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양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실질적 우정을 강조했다.

양국은 2025-2030 행동계획 서명을 통해 6대 협력 분야의 포괄적 이행과 경제연결성 프레임워크 하의 연간 로드맵 수립에 합의했다.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의 싱가포르 방문과 웡 총리의 2025년 3월 베트남 방문에서 체결된 협정들의 실효적 이행과 당 간 협력메커니즘 신설, 전략대화 양해각서 체결을 논의했다.

양국은 청정에너지·탄소크레딧 협력, VSIP 2.0 산업단지의 스마트·그린 전환, 농수산물·쌀·인력 및 데이터 연결성 강화 등 실질협력 확대에 합의했으며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릴 제3회 ASEAN 미래포럼 초청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