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당 서기장 Tô Lâm과 부인 Ngô Phương Ly가 런던에서 리치먼드 공작 부부를 만나 문화·예술·스포츠 중심의 인적교류 확대와 양국 관계 격상을 논의했다.

당 서기장 또럼(Tô Lâm)과 부인 응오 푸엉 리(Ngô Phương Ly)가 런던에서 리치먼드 공작 찰스 헨리 고든-레녹스(Charles Henry Gordon-Lennox) 부부를 접견했다.

또럼은 베트남과 영국의 우정이 시간이 흐르며 더욱 강화됐다고 강조하고, 키어 스타머(Keir Starmer) 총리 초청 방문 계기로 양국 관계를 신뢰와 협력의 새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럼은 굿우드 하우스(Goodwood House)의 보존 노력과 문화·체육·예술 허브로서의 역할을 칭찬하며, 베트남도 전통 문화유산 보존을 중시한다고 말했다.

리치먼드 공작은 양국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것을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하며 곧 베트남 방문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양국 영부인들은 문화·예술·스포츠와 아동 교육·보육 분야의 교류 확대가 민간 교류를 촉진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