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의 '디지털 실버 시민' 프로젝트가 판 바오 티(Phan Bảo Thy) 주도로 노년층에게 스마트폰·AI·온라인 보안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소외와 사기 피해를 줄이고 있다.

호치민시에서 판 바오 티(Phan Bảo Thy)가 설립한 '디지털 실버 시민' 프로젝트가 30여 회의 수업으로 노년층의 디지털 적응을 돕고 있다.

각 반은 10~15명으로 구성돼 노인의 학습 심리와 속도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스마트폰 통화·AI 활용·사진 촬영·캐시리스 결제·온라인 쇼핑 등 실용 기술을 배우며 고립을 줄이고 소통을 회복하고 있다.

찐 티 투이(Trần Thị Thủy) 등 수강생들은 Zalo로 손주와 소통하고 AI 번역·ChatGPT(챗GPT) 활용으로 생활 편의를 얻었다.

강의는 특히 온라인 사기 예방을 위한 정보보안 교육, 즉 '디지털 백신'(천천히, 꼼꼼히 확인, 금전이체 금지)으로 노인들의 심리적 불안과 피해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