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장 또럼의 영국 순방 기간 열린 베트남·영국 고위경제회의에서 베트남은 2045년 고소득 국가 목표 달성과 녹색·디지털·금융 분야에서 영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서기장 또럼(Tô Lâm)이 런던에서 열린 베트남·영국 고위경제회의에서 양국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 의지를 밝혔다.

베트남( Việt Nam)은 2045년 고소득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2026년 이후 연간 최소 10% 경제성장을 제시했다.

디지털·과학기술·혁신을 10년 사회경제계획의 전략적 돌파구로 삼고 영국(UK)과의 기술·인적자원 협력을 강조했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재생에너지와 녹색금융을 우선 분야로 꼽고 2050 넷제로 목표를 재확인했다.

양국은 금융·기술·에너지 분야의 구체적 프로젝트와 투자환경 개선을 통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