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당 서기장과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런던 회동에서 디지털 전환·녹색경제·거버넌스 강화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이 런던에서 전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Tony Blair)와 면담하며 양국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또럼(Tô Lâm) 당 서기장은 토니 블레어 연구소(Tony Blair Institute)의 정책 자문과 디지털 전환, 녹색 경제, 거버넌스 역량 강화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토니 블레어(Tony Blair)는 베트남의 성과를 찬사하며 금융센터 구축 자문, 디지털 전환, 청정에너지 전략, 인재 양성 및 인공지능을 통한 국정운영 개선 등을 지원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토니 블레어 연구소(Tony Blair Institute)는 중진국 함정 극복 지원과 오라클(Oracle) 등 대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베트남의 과학기술 투자 유치를 돕겠다고 제안했다.

또럼(Tô Lâm) 당 서기장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이니셔티브를 환영하며 디지털 정부, 디지털 경제, 지속가능발전, 청정에너지, 교육·보건 분야에서 협력을 촉진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