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또럼이 런던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영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 확대와 기술·디지털·녹색 분야 협력을 강력히 요청했다.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또럼(Tô Lâm)이 공식 방영 일정으로 런던에서 열린 베트남-영국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관계 발전을 평가했다.

베트남(Việt Nam)은 정치적 안정과 젊은 노동력, 투자 친화적 정책 등으로 '안전하고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또럼(Tô Lâm)은 영국(UK) 기업들이 현지법 준수와 사회·환경적 책임을 보여줬다며 그들의 투자를 녹색경제, 디지털경제, 인공지능(AI), 에너지, 금융·은행 등 분야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영국 정부 및 기업들이 기술 이전과 경영능력 향상, 외국인투자기업과 국내기업 간 연계를 구체적으로 지원해주길 요청하며 재무부(Ministry of Finance), 외교부(Ministry of Foreign Affairs), 주영 베트남대사관(Vietnamese Embassy) 등 채널을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베트남(Việt Nam)은 양적 투자 유치에서 고급·청정 기술과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질적 투자 유치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으며 민간 부문이 고품질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