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5년 중반 전기차 35만대, 전기오토바이 250만대 수준에 이르렀고 충전인프라 확충과 법·기준 정비로 2030년 보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정부는 2025년 중반까지 전기차 약 35만대와 전기오토바이 250만대가 도로에 보급되었음을 보고했다.

빈패스트(VinFast)는 국내 시장을 주도하며 미국, 캐나다, 유럽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 호찌민(HCM City), 다낭(Đà Nẵng) 등에서 수백 개 충전소가 설치되었으나 충전 인프라의 지역 간 불균형이 남아 있다.

자연자원환경전략정책연구원(ISPONRE)은 2030년 차량의 30%가 전기차가 되면 연간 1천만톤 이상의 CO₂ 절감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충전 표준 부재와 전력 공급 한계, 높은 차량 가격, 미완성 법적 체계 등이 2030년 전기차 100만대 목표 달성의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