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베트남 증시는 거래대금과 지수가 동시에 하락하며 투자자 심리가 위축돼 VN지수의 1,620포인트 시험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노이(Hà Nội)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VN지수(VN-Index)는 1,639.65포인트로 주간 2.6% 하락했고 유동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Asean Securities(아세안증권)는 단기적으로 1,600-1,620포인트가 즉각적 지지선이며 1,650-1,660포인트가 저항선이라고 진단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총 1억7,200만주를 순매도했으며 FPT(FPT Corporation)은 약 1,930만주를 순매수해 외국인 매매가 혼조를 보였다.

Phu Hung Securities(푸흥증권)는 1,620포인트가 지지선이라며 저유동성은 과도한 매도 압력이 아님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Vietcap Securities(비엣캡증권)는 VN지수가 1,620포인트로 향하고 있다며 은행·유통·소재 업종의 저가 매수 가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