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레 꾸이 돈의 탄생 300주년을 기념하는 결의를 채택해 베트남과 흥옌(현지) 등에서 2026년 기념행사를 공동 주최하게 됐다.

유네스코(UNESCO)는 레 꾸이 돈(Le Quý Đôn)의 탄생 300주년을 기리는 결의를 채택했다.

이번 결의는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채택되었으며 국제사회의 베트남(Việt Nam) 문화·학술 유산에 대한 인정으로 평가된다.

흥옌(Hưng Yên)성 대표단은 응우옌 반 치엔(Nguyễn Văn Chiến) 등 주도로 총회에 참석했고 응우옌 티 반 안(Nguyễn Thị Vân Anh) 주유네스코대표는 이를 큰 자부심이라 평가했다.

결의 통과 후 흥옌성은 유네스코 및 국제 파트너와 협력해 2026년 레 꾸이 돈(Le Quý Đôn) 300주년 기념 행사를 준비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인정은 레 꾸이 돈(Le Quý Đôn)의 역사·문화·과학적 기여와 관계부처 및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마련된 추천서가 유네스코 기준을 충족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