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무차관 사라 모디그가 팀 스웨덴을 이끌고 하노이·하이퐁에서 베트남과 녹색 항만·철도 등 인프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스웨덴 기후기업부 국무차관 사라 모디그가 팀 스웨덴 대표단과 11월 2~4일 베트남을 방문해 인프라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진행된 방문은 지속가능한 개발과 녹색 인프라·혁신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대표단은 '녹색 항만과 현대적 철도 구축'을 주제로 철도(북남 고속철 포함) 및 항만의 녹색 전환과 신항만 건설 기회를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의 스톡홀름 방문 중 체결된 부문별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기로 과학·기술·디지털 전환 분야 협력을 심화하는 데 기반을 둔다.

하이퐁(Hải Phòng) 방문에서는 시 인민위원회와 현지 진출 스웨덴 기업들, 빈패스트(VinFast) 전기차 공장 방문 일정이 잡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