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국 법률구조 핫라인(18001233)과 모바일 앱을 시범 도입해 취약계층의 무료 법률 지원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교육 회의에서 법률보급교육법률구조국 부국장 토 티 투 하(Tô Thị Thu Hà)는 법률구조 핫라인과 모바일 앱 출범이 법률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의 주요 이정표라고 밝혔다.

이 디지털 도구들은 세계은행 및 일본사회개발기금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어 언제 어디서나 무료 법률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시범운영은 디엔비엔(Điện Biên)과 라오까이(Lào Cai)에서 먼저 실시되며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시스템을 개선·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센터장 레 티 투이(Lê Thị Thúy)와 기술전문가 응우옌 응옥 꽝(Nguyễn Ngọc Quang), 딘 떼 안(Đinh Thế Anh)이 핫라인 운영 절차와 앱 기능, 사용자 등록·양방향 소통 도구 등을 시연했다.

핫라인(18001233)은 평일 운영, 통화 자동녹음·데이터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취약계층 응대용 간단한 언어 사용·비밀보장 등 전문적 소통기술 교육이 제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