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터에서 열린 오옥옴복-응오 배경주 축제가 크메르 전통문화 보존과 관광·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대규모로 개최됐다.

껀터( Cần Thơ)의 지방정부가 박당 광장( Bạch Đằng Square)에서 오옥 옴 복-응오 배경주(Oóc Om Bóc – Ngo Boat Racing) 2025 축제를 개막했다.

껀터( Cần Thơ)에는 지역 주민들과 승려, 크메르(Khmer) 공동체가 대거 모여 전통 행사를 즐겼다.

주최 측은 축제가 크메르 민족의 풍부한 문화 전통을 기리고 종교·문화적 수요를 충족한다고 강조했다.

작년 속짱( Sóc Trăng)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행사는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중점을 둔다.

축제는 푸로이 동( Phú Lợi)과 속짱( Sóc Trăng) 일대에서 응오 배 경기, 달 제사, 로이프로팃( Lôiprotip)과 까하우( Cà Hâu) 배 공연, OCOP 제품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