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매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7.2% 증가하고 10개월 누적 기준으로는 9.3% 성장하며 소비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통계청은 지난달 상품 소매판매와 소비서비스 매출이 전월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껀터(Cần Thơ)와 다낭(Đà Nẵng), 호찌민(Hồ Chí Minh), 하이퐁(Hải Phòng), 하노이(Hà Nội) 등 주요 경제권에서 소매활동이 고르게 확대되었다.

10개월 누적 소매판매는 5.7경 동으로 전년동기 대비 9.3% 늘었고, 물가요인을 제외하면 실질 성장률은 7%로 나타났다.

주요 품목별로는 식음료가 10% 증가했고 의류 8.6%, 가정용품·장비 7.1%, 문화교육용품 6.9% 등 안정적 성장을 보였다.

당국은 수요진작 프로그램과 연말 프로모션이 소비를 견인해 4분기에도 무역·서비스 부문이 GDP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