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터시 응오 크메르 전통 조정대회에서 뚬눕 사원 팀이 남자 1,200m와 여자 1,000m 결승을 제패하며 더블 타이틀을 획득했다.

껀터시에서 열린 응오 크메르족 전통 조정 대회가 열정적인 경기로 막을 내렸다.

남자 1,200m와 여자 1,000m 결승에서 뚬눕 사원 조정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뚬눕 팀의 럼 빈 씨는 팀 단결이 우승 비결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크메르 문화의 색채와 지역 공동체 결속을 보여주는 축제였다.

대회는 스포츠를 넘어 부락의 단결과 정체성 강화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