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Phú Quốc)이 인도 매체와 데이터에서 급부상하며 허니문과 솔로 여행지로 각광받아 베트남 관광 이미지가 고급화되고 있다.

최근 1년간 푸꾸옥(Phú Quốc)은 트래블데일리미디어, GQ 인디아(GQ India), 트래블+레저 인디아(Travel + Leisure India) 등 인도 매체에서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아고다(Agoda) 자료에 따르면 푸꾸옥(Phú Quốc)은 인도 여행객의 해외 허니문 검색에서 2025년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하며 약 700%의 검색 증가를 기록했다.

GQ 인디아(GQ India)는 베트남이 솔로 여행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하며 항공편과 비자 간소화로 다낭(Đà Nẵng)과 푸꾸옥(Phú Quốc)이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트래블+레저 인디아(Travel + Leisure India)는 푸꾸옥(Phú Quốc)을 예술·음악·조명 축제로 묘사하며 섬의 지속적 재창조와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관광 매력을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 그룹(Sun Group)이 주도한 푸꾸옥 트로피카 페스트(Phú Quốc Tropica Fest)와 매일 밤 두 차례의 불꽃놀이 등 이벤트가 섬을 로맨틱하고 역동적인 목적지로 재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