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통합 이후 자라이( Gia Lai)와 다낭(Đà Nẵng), 칸호아( Khánh Hòa) 등 중부 해안권이 항만 확장과 물류 인프라 투자로 해양경제를 중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발: 최근 지방 통합을 계기로 중부 해안권이 대형 투자 유치와 항만·물류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리엔남(Hồ Liên Nam)은 꾸이년항(Quy Nhơn Port)이 자라이( Gia Lai)와 중부 고원 지역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는 핵심 관문이라고 강조했다.

펌안투안(Phạm Anh Tuấn)은 자라이( Gia Lai)가 남북고속도로와 1번국도 교차 지점에 위치해 레탄(Lệ Thanh) 국경통로와 꾸이년항(Quy Nhơn Port), 푸미(Phù Mỹ) 항을 연결하는 동서축의 요충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양재상(Yang Jae Sang)은 한국 투자자들이 푸미공단(Phù Mỹ Industrial Park)과 푸미항(Phù Mỹ Port)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부산항과의 물류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

칸호아( Khánh Hòa)는 반퐁(Vân Phong), 깜란(Cam Ranh), 까나(Cà Ná) 등 항만과 해양·섬 자원 활용 계획으로 친환경·스마트 해양경제 중심지로 도약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