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찡 총리와 압둘라 2세 국왕은 양국 기업 간 인프라·녹색경제·디지털·농산물 가공 등 공동투자와 농업 협력 모델 도입, 교육·인적교류 확대에 합의했다.

팜 민 찡 총리와 압둘라 2세 국왕은 양국의 잠재력과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 협력 방안 이행을 논의했다.

팜 총리는 요르단 대기업의 베트남 투자 유치를 위해 여건 조성 의사를 표명하고 공동 투자 가능성을 제안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비용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현지 수출’ 모델 도입 등 새로운 협력 모델 검토를 강조했다.

양측은 할랄 산업 지원과 삼자 협력 프로젝트 추진으로 프로젝트 이행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교육·훈련·인적교류 촉진을 위해 요르단이 베트남 학생들의 아랍어 장학금 지원을 신속히 제공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