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밴드 파리크라마(Parikrama)가 닥락(Đắk Lắk)에서 공연해 베트남과 인도의 문화·교육 교류와 우호 관계를 강화했다.

인도 전설의 록밴드 파리크라마(Parikrama)가 닥락(Đắk Lắk)에서 공연을 열어 지역 관객에게 현대 록과 전통 악기의 융합을 선보였다.

트란 홍 티엔(Trần Hồng Tiến) 닥락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이 정치·경제·문화·교육을 잇는 양국 관계 강화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마헤시 찬드 기리(Mahesh Chand Giri) 주호치민 인도총영사관 행정참사관은 타이응우옌 대학교(Tây Nguyên University)와 렁반짱 고등학교(Lương Văn Chánh High School)에 설치된 '인도 코너'와 분마투엇 의과대학(Buôn Ma Thuột Medical University) 등 교육 교류를 언급하며 협력 확대 가능성을 강조했다.

파리크라마(Parikrama)는 시타르·타블라·대나무 피리·힌두스타니 바이올린을 섞은 연주로 '호텔 캘리포니아' 등 클래식을 하드록 스타일로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번 투어는 하노이(Hà Nội), 하이퐁(Hải Phòng), 닥락(Đắk Lắk)을 잇는 일정으로 양국의 문화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