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태풍 칼마에기 피해를 입은 자라이(Gia Lai) 등 중앙지역의 주민 생계 안정과 생산·사업 재개를 위한 긴급 금융·물자 지원과 동원 명령을 내렸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태풍 칼마에기 피해 복구를 위해 자금 지원과 사료·양식종 보급 등 신속한 지원을 지시했다.

자라이(Gia Lai)에서는 주택 5만여 채가 피해를 보고 어선과 양식장, 도로·학교·전력망 등 사회기반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총리는 베트남국가은행과 재무부에 신용 패키지와 세제·수수료 감면, 채무상환 유예 등을 준비하라고 요청했다.

군·자원봉사대와 제5군구 병력을 포함한 가용 인력을 동원해 환경 정비, 공장 복구, 기계 재가동 등을 지원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위험지역 주민의 영구 이전과 임시주거 제공, 주택 재건 및 대출 상환 유예 등으로 주민 생계 안정을 도모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