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캄보디아는 떠이닌( Tây Ninh )에서 제2차 국경 방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국경 관리·인적교류·훈련에서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고 2026년 협력계획에 합의했다.

베트남 국방장관 판반장(Phan Văn Giang)과 캄보디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 티아 세이하(Tea Seiha)가 떠이닌( Tây Ninh ) 목바이(Mộc Bài) 국제국경문에서 환영식을 갖고 제2차 국경 방위 교류를 주관했다.

베트남 측은 이번 행사가 전통적 우호와 실질 협력을 강화하는 정치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고 양국은 국경의 평화·우호·협력·발전을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양국은 정보교환과 고위급 협의 확대, 인적자원 훈련 및 장교·청년리더 교류 강화 등 핵심 분야에 중점을 두기로 합의했다.

또한 국경 표지 보호, 합동 순찰·수사로 국경범죄를 단속하고 해상 문제·어민 인도적 대우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양국은 2026년 협력계획과 인적자원 양성 양해각서, 국경협력협정 등에 서명하고 목바이(Mộc Bài)와 바벳(Bavet) 간 트윈십 문서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