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중부 지역 연이은 태풍과 홍수로 집이 유실·전파·심각 피해를 본 가구에 대해 2026년 1월 31일까지 신규 주택과 이주를 제공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중부 지역의 홍수로 집을 잃거나 심각하게 피해를 본 가구에 2026년 1월 31일까지 신규 주택과 이주를 제공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하띤(하띤(Hà Tĩnh))에서 닥락(닥락(Đắk Lắk))까지의 지역은 펑쉔(Fengshen)과 칼마에기(Kalmaegi) 등의 태풍으로 특히 후에(Huế)와 다낭(다낭(Đà Nẵng))에서 기록적 폭우와 큰 피해를 입었다.

농업·환경부 잠정 집계는 사망·실종 90명, 부상 273명, 주택 전파·붕괴 1,900채, 농작물 160,715ha 피해 등 총 피해액이 미화 1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정부는 즉각 복구를 위해 약 1,465억 동(약 5600만 달러)과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기금 약 206억 동을 지원했으며 지방 당서기와 인민위원장들에게 피해 가구 방문 및 지원을 11월 15일까지 지시했다.

임시 주거와 응급 복구, 식량·생필품 지원, 전력·수도·통신 등 주요 기반시설 복구는 11월 20일까지 완료하고 모든 피해를 문서화해 지방 예산과 법정 기금으로 구제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