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가 최근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베트남에 NZ$100만(약 56만8천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된 이번 지원은 뉴질랜드 외교통상부(New Zealand’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가 제공한 자금으로, 피해 지역의 복구와 긴급구호를 지원하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뉴질랜드 정부는 뉴질랜드 재난대응 파트너십(New Zealand Disaster Response Partnership)을 통해 현지 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원조는 다발 태풍 및 홍수 공동대응계획(Joint Response Plan for Multiple Typhoons and Floods)에 맞춰 집행되어 현장 긴급대응을 보조할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의 베트남 대사 캐롤라인 베레스퍼드(Caroline Beresford)는 이번 지원이 피해 가정과 지역사회를 신속히 돕고 재건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로서 베트남(Việt Nam)과 연대하며 이번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