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럼동(Lâm Đồng) HC 바오럼(HC Bảo Lâm JSC) 공장 HCl 저장탱크 폭발사고로 노동자 2명이 사망한 사건의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 피해자 지원 및 전국적 화학물질 시설 점검을 지시했다.

럼동(Lâm Đồng) 바오럼 1촌(Bảo Lâm 1 Commune)에 있는 HC 바오럼(HC Bảo Lâm JSC) 공장에서 11월 9일 오전 HCl 저장탱크가 폭발해 노동자 2명이 사망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공식 지시를 내려 정확한 사고 원인과 책임소재를 규명할 것을 요구했다.

지방인민위원회 의장에게 관련 당국이 사고 원인을 조사·명확히 하고 위법사항을 엄중히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

사고가 난 럼동(Lâm Đồng)성 내 위해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모든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조사·정비 결과를 11월 25일 전까지 보고하도록 명령했다.

산업통상부는 전문 기관과 함께 HC 바오럼(HC Bảo Lâm JSC)의 화학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전국적으로 위해화학물질 저장·생산 시설을 점검해 관리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