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T의 최고기술책임자 부 안 투(Vũ Anh Tú)는 하노이(Hà Nội) 포럼에서 베트남이 UAV(무인항공기)와 항공우주 기술을 바탕으로 저고도 경제를 빠르게 성장시킬 '골든타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FPT 그룹의 최고기술책임자 부 안 투(Vũ Anh Tú)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포럼에서 저고도 경제가 수백억 달러 규모로 연 30% 성장하는 전략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NIC의 부국장 보 선 호아이(Võ Xuân Hoài)는 항공우주와 UAV가 세계적 전략 산업이며 베트남이 연구·제조·소프트웨어·AI·항공교통관리 등 가치사슬에 깊이 참여할 기회라고 밝혔다.

포럼 참가자들은 메콩 델타를 비롯한 국내 지역이 UAV 응용의 최대 시험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타이응우옌(Thái Nguyên), 뚜옌꽝(Tuyên Quang), 랑선에서의 성공적 실증 사례를 소개했다.

저고도 경제는 농업 자동화, 물류비 절감, 스마트시티 교통·인프라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성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릴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됐다.

NIC는 국내 첫 UAV 실험 공역 조성 제안을 통해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베트남의 디지털·친환경·지식기반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