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쿠웨이트 전 총리 셰이크 나세르(Sheikh Nasser Al-Mohammed Al-Jaber Al-Sabah)를 만나 베트남·쿠웨이트 전략적 동반자관계 강화와 경제·에너지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공식 방문 중 쿠웨이트 전 총리 셰이크 나세르 알모하메드 알자베르 알사바흐(Sheikh Nasser Al-Mohammed Al-Jaber Al-Sabah)를 사저에서 만나 재회에 기쁨을 표했다.

베트남과 쿠웨이트의 수교 발전에 기여한 셰이크 나세르의 선구적 역할과 헌신을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은 높이 평가했다.

두 사람은 2007년 셰이크 나세르의 베트남 방문이 니선(Nghi Sơn) 정유·석유화학 단지 등 양국 관계에 중요한 전환을 가져왔다고 회고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은 베트남의 최근 발전성과를 소개하며 에너지, 산업, 공급망, 투자·금융 분야에서 쿠웨이트의 경제다각화 전략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셰이크 나세르 알모하메드 알자베르 알사바흐(Sheikh Nasser Al-Mohammed Al-Jaber Al-Sabah)는 베트남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양국 관계 증진을 위해 계속 동행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