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동(Lâm Đồng)성은 해양보호구역 확대, 산호·해초·맹그로브 복원, 불법어업 단속 강화 등 종합 대책으로 2030년까지 해안·해양보전 지역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해양경제를 추진한다.

럼동(Lâm Đồng)성 인민위원회는 해양자원 보호와 지속가능한 해양발전을 위해 종합 대책을 시행하도록 지시했다.

혼카우(Hòn Cau) 해양보호구역의 기능구역·경계 조정과 푸꿰(Phú Quý) 해양보호구역 설립 추진을 관련 부서에 맡겼다.

산호초·해초·맹그로브 복원 사업과 함께 보호구역 내 무단침입·오염·불법어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은 2030년까지 국가 전체의 최소 6% 이상을 해양·연안 보전구역으로 늘리고, 어업·해양관광을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 지역 주민의 삶을 개선하려 한다.

혼카우(Hòn Cau) 보호구역은 2010년 지정됐으며 풍부한 산호와 해양생물 다양성으로 보전·연구 가치가 높아 지역사회 기반 생태관광과 재정 메커니즘을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