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쿠웨이트와 전략적 동반자관계 격상 합의를 바탕으로 에너지, 인프라, 투자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쿠웨이트를 공식 방문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하고 전방위적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사우드 살렘 압둘아지즈 알사바흐(Sheikh Saoud Salem Abdulaziz Al-Sabah) 쿠웨이트투자청(KIA) 관리이사와의 회담에서 철도·항만·공항·에너지·국제금융센터 등 우선 분야에 대한 투자 협력을 요청했다.

나와프 알사바흐(Shaikh Nawaf S.

Al-Sabah) 쿠웨이트석유공사(KPC) 최고경영자와는 응이선(Nghi Sơn) 정유·석유화학단지의 잔여 이슈 해결과 확장, 친환경 에너지 협력을 논의했다.

쿠웨이트 측은 베트남을 장기 투자처로 지목하며 실무단 파견 등 프로젝트 병목 해소와 지속가능한 투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양측은 항공 직항 노선 개설, 경제·비즈니스 연계 강화, 문화·관광·인적 교류 증진과 연료 비축 및 동남아 허브 구축 등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