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11월 18일 알제리 국빈 방문을 시작하며 정치 신뢰 강화와 에너지·무역 등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모색한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와 수행단이 11월 18일 알제리(Algeria) 후아리 부메딘 국제공항(Houari Boumediene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해 3일간 공식 방문을 시작했다.

알제리 총리 시피 그리엡(Sifi Ghrieb)이 공항에서 직접 영접하고 환영식을 주관했다.

두 나라는 독립 투쟁을 계기로 맺은 전통적 우호 관계를 유지하며 지난 60년간 정치·외교 교류를 지속해 왔다.

에너지·석유가스 분야 공동투자와 안보·문화 협력이 진행 중이나 지리적 거리로 무역·투자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의 이번 방문이 정치적 신뢰를 강화하고 경제·무역·투자 및 인적 교류를 확대해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의 도약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