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의 쿠웨이트 방문 중 양국은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하고 에너지, 첨단기술, 식량안보 등 광범위한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2025년 11월 16~18일 쿠웨이트 공식 방문을 하고 양국 정상이 회담을 가졌다.

쿠웨이트 총리 셰이크 아흐마드 압둘라 알아흐마드 알-사바흐(Ahmad Abdullah Al-Ahmad Al-Sabah) 및 아미르 미샬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흐(Mishal Al-Ahmad Al-Jaber Al-Sabah) 등과의 환영 행사에서 양측은 광범위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은 1976년 수교 이래의 우호적 관계를 바탕으로 2026년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협력 확대 분야로는 첨단기술, 디지털·인공지능, 식량안보, 에너지(석유·가스 탐사·정유·신재생 포함) 등이 명시되었고, Nghi Sơn(응이손) 정유·석유화학 단지의 구조조정 협력도 강조되었다.

또한 GCC(걸프협력회의)와 베트남 간 자유무역협정 협상 개시를 환영하고, 외교·비자·외교아카데미 교류 등 실무협약 체결로 양국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