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열린 '청년 행동으로 항균제 내성 대응' 포럼에서 전문가들과 정책결정자들이 청년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농업·공중보건·환경 분야의 지속 가능한 해법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청년 행동으로 항균제 내성 대응' 포럼에는 학생·강사·전문가·정책입안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응우옌 투 튀(Nguyễn Thu Thủy) 축산생산·동물보건과 부국장은 청년이 지역사회 행동 변화와 지속 가능한 해법의 핵심이라며 국가 행동계획을 소개했다.

비놋 아후자(Vinod Ahuja) FAO 베트남(Việt Nam) 대표는 청년의 혁신적 역할이 농업·보건·환경의 지속가능한 해결책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이언 프류(Iain Frew) 주베트남 영국대사는 항균제 내성이 21세기 주요 보건위협이라며 청년 인식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포럼은 항균제의 책임 있는 사용과 다부문 협력을 촉구하며 청년에게 과학적 지식과 실천 역량을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