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알제리 교민 2,000여명을 만나 현지 지원·연결 강화를 당부하고 또럼(Tô Lâm) 등 지도부의 인사를 전했다.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11월 18일 알제리에 도착해 현지 베트남 대사관 직원과 약 2,000명의 교민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교민들은 연대 유지와 현지 법 준수, 조국과의 유대 강화를 약속하며 베트남 협회 설립과 문화활동 확대, 귀국 지원 정책 강화를 요청했다.

팜 총리는 또럼(Tô Lâm)을 비롯한 당·국가 지도부의 인사의 뜻을 전하고 양국의 60년 전통적 우정과 경제협력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는 재외동포 600만여명이 국가의 불가분의 일부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재외 국민 지원 정책과 정보 포털 구축, 대사관의 핫라인 마련을 지시했다.

행사에서는 베트남 우정통신기술원에서 알제리 교민 자녀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교육 연계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