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베트남(Việt Nam))이 HIV/AIDS 예방·치료 서비스를 지역 1차 보건망에 통합해 접근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며 2030년 에이즈 종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건 서비스의 지역화로 환자들이 전문센터를 찾아 먼 길을 떠나지 않아도 되고 치료비와 불편이 줄어들었다.

보건부 산하 질병통제국(Department of Disease Control)은 이번 전략이 에이즈 대응을 긴급대응에서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모델로 전환하는 중대한 전환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베트남(베트남(Việt Nam))은 519개 ARV 치료시설, 382개 메타돈 유지치료(MMT)소, 1,300여개 상담·검사소를 운영하며 보험 적용과 자가검사, PrEP, 가정형 MMT 등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국제 기금 감소, 국내 자원 한계, 행정 재편과 인력 부족, 젊은층(15-29세) 감염 증가 및 낙인 문제 등 해결 과제가 남아 있다.

정부는 건강보험 확대, 사회화 모델 추진과 2026-35 보건인구 국가목표사업 및 2030년 에이즈 종식 국가계획 법·재정 기반 마련으로 격차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