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 승인 아래 베트남(Việt Nam)이 영화·공연·게임·수공예·문화관광 등 문화·창의산업을 2030년 및 2045년까지 집중 육성하는 국가전략을 발표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승인한 결정 2486(Decision 2486)은 영화, 공연예술, 소프트웨어·게임, 광고, 수공예, 문화관광 등 광범위한 문화·창의산업을 국가 전략의 핵심으로 규정했다.

2030년까지 해당 산업의 연평균 성장률을 약 10%로, GDP 기여도를 7%로 끌어올리고 고용과 기업 수, 수출을 각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45년 장기 비전으로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GDP 기여도 9%·고용 비중 8% 수준, 디지털 문화상품 비중 80% 이상 및 수출 연평균 9%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지역별 창의 허브와 문화복합단지 조성,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디지털 전환 촉진 등 인프라·정책·인력·투자 유치의 종합적 과제를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가 전략 이행을 총괄하고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실행계획 수립과 주기적 점검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