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줄다리기 의식의 10주년을 맞아 하노이(Hà Nội) 트란부 사원에서 베트남과 한국, 필리핀, 캄보디아 공동의 축하 행사가 열렸다.

유네스코가 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한 줄다리기 의식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베트남(Việt Nam), 한국(South Korea), 필리핀(the Philippines), 캄보디아(Cambodia) 등 여러 나라의 전통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하노이(Hà Nội)의 짠부(Trấn Vũ) 사원에서 활기찬 행사가 열려 지역 공동체들이 모였다.

행사는 문화 교류와 공동의 유산을 축하하며 단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현장 영상은 이 전통이 전하는 연대와 힘, 풍요에 대한 염원을 생생히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