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의 부인 레 티 빅 찬(Lê Thị Bích Trân)이 쿠웨이트 공식 방문에서 문화유산 관람, 교육기관 방문 및 여성·가족 정책 논의를 통해 양국 민간교류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

레 티 빅 찬(Lê Thị Bích Trân)은 쿠웨이트 공식방문 기간에 알살람 궁전 박물관(Al-Salam Palace Museum)을 방문하고 전시를 관람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셰이카 모나 압둘라 마샤리 알-쿨라이브(Sheikha Mona Abdullah Mashari Al-Kulaib)와 함께한 방문 일정에서 양측은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암탈 알-후와일라(Amthal Al-Huwaila) 사회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여성의 사회적 역할과 아동·가족 복지 정책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고 베트남은 쿠웨이트의 정책을 배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레 티 빅 찬(Lê Thị Bích Trân)은 아스마 빈트 야지드 알 안사리야(Asma Bint Yazid Al Ansariyah) 여자초등학교를 찾아 교육현장을 둘러보고 베트남 문화 관련 선물을 전달하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국은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문화·예술·요리·유산 보존 등 인적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실질 협력 확대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