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11월 27~29일 열리는 'Rubber Tech Vietnam 2025'에 70개 업체가 참가해 고무·타이어 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시장·기술 교류와 해외 판로 확대를 모색한다.

호치민(HCM CITY)에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re)에서 연례 'Rubber Tech Vietnam 2025'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는 70개 업체가 100개 이상의 부스를 통해 고무 소재·화학·기계, 보강재, 타이어 등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베트남(Việt Nam) 고무·타이어 시장 전문 세미나와 공장 투어 및 네트워킹이 진행되어 기술·시장 동향 공유와 협력 촉진이 이뤄진다.

주최 측은 전시회가 현지 제품·소재 판로 확대와 해외 기업의 기계·장비 공급 및 유통사 발굴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베트남광고전시주식회사(Việt Nam Advertisement and Fair Exhibition JSC),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화학산업분회(China Council for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Trade–Sub-Council of Chemical Industry), 종롄 차이나 유나이티드 러버(Zhonglian China United Rubber Corporation), 베트남국영화학그룹(Vietnam National Chemical Group) 등이 공동주최하며 국내외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