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밍 찡 베트남 총리가 알제리를 공식 방문해 시피 그리엡 알제리 총리의 영접을 받고 에너지·석유·가스·농업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와 협정 체결을 논의했다.

팜 밍 찡 총리가 알제리를 공식 방문해 알제리 총리가 공항에서 직접 영접하고 의장대 사열을 함께했다.

양국은 에너지, 석유·가스, 농업, 광업, 식품가공, 제조업 등 상호 보완적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협정과 기업 간 연결을 논의했다.

팜 총리는 알제리 주재 베트남 대사관 직원과 교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민 사회의 단결과 현지 통합을 평가했다.

총리는 해외 교민을 민족 공동체의 중요한 자원으로 강조하며 양국 관계 강화가 교민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알제리에는 약 2,000명의 베트남 교민이 거주하며 이번 방문이 양국의 경제·문화·인적 교류를 한층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