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호아(Khánh Hòa)성이 원전 1·2호기 부지 보상·이주와 토지 인수를 연내 완료하기 위해 중앙예산 추가 지원과 법적·행정적 보완을 중앙에 요청했다.

칸호아(Khánh Hòa)성은 원전 1·2호기 부지 보상·철거를 12월 31일 이전에 완료하기 위해 사업지 인수·이전을 서두르고 있다.

추가 예산으로 3조2360억 동(미화 1억2260만 달러)이 배정됐지만 성은 중앙예산에서 잔여 9조1560억 동을 추가로 요청했다.

현장 실사 결과 필요한 토지면적과 영향을 받는 가구 수가 당초 계획(1,279.52ha·1,288가구)과 달라 보상·재정비를 위한 법적 근거(국회 결의와 각종 결정·통칙)의 수정이 필요하다.

성은 보상·지원·이주·토지정리 사업을 독립 프로젝트로 분리해 권한 위임하길 중앙에 건의하고 EVN(EVN)과 베트로베트남(Petrovietnam)에 투자정책 조정 보고를 지시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결의·결정·통칙 폐지나 개정(Decision No.1504/QD-TTg, Circular No.13/2009/TT-BKHCN 등)과 더불어 닌투언(Ninh Thuận) 2호기 이주지로 도로 702 인근 두 곳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