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자라이(Gia Lai), 닥락(Đắk Lắk), 칸호아(Khánh Hòa)에 대해 홍수 및 급격한 수위 상승에 따른 긴급 대응을 각 지방정부와 8개 부처에 지시했다.

총리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의 긴급전보가 하노이(Hà Nội)에서 발령되어 자라이(Gia Lai), 닥락(Đắk Lắk), 칸호아(Khánh Hòa)에 즉각적 비상조치를 요구했다.

국립기상수문센터는 콘강(Κôn River, 자라이 지역)의 수위가 경보 3을 넘고 바강(Ba River, 닥락 지역)의 수위가 1993년 기록과 비견될 정도로 상승했다고 경고했다.

지휘부는 경찰·군대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고립지역 주민을 대피시키고 식량·식수·피난처를 보장하라고 명령했다.

저수지와 수력발전댐의 안전한 운영을 통해 하류 홍수 저감을 최대화하고, 교통 통제를 강화해 침수·산사태 위험지역 출입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다.

국방부와 기획재정부는 복구 장비와 자원을 신속 지원하고 농업환경부 등은 재난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주민과 당국에 시시각각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