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상원의장 밀로시 비스트르칠(Мiloš Vystrčil) 방문단이 호치민시와 베트남 기업들과 만나 체코 기업의 EU 진출 교두보로 베트남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체코 상원의장 밀로시 비스트르칠(Miloš Vystrčil)과 12개 기업가로 구성된 방문단이 호치민시에서 50여 개 베트남 기업 및 시 당국과 만났다.

호치민시의 카오 티 피 반(Cao Thị Phi Vân) 시 투자무역촉진센터(ITPC) 부국장은 시의 경제 규모와 산업단지 확장 계획을 설명했다.

비스트르칠은 체코가 유럽 내 전략적 관문으로 베트남 기업의 EU 진출을 도울 수 있다며 체코 기업의 베트남 투자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국 간 직항 운항 필요성을 제기하며 무역·관광·문화 교류 활성화를 희망했다.

B2B 네트워킹을 통해 체코-베트남 간 무역·투자 확대와 실질적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방문단은 11월 22일까지 체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