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의 G20 계기 남아프리카공화국 방문으로 양국의 정치·경제·인적 교류가 강화되고 2025년 전략적 파트너십 격상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의 남아프리카공화국 방문은 양국의 오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심화하려는 목적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베트남은 1993년 수교 이후 당·정부·민간 차원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특히 최근 마타멜라 시릴 라마포사(Matamela Cyril Ramaphosa)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으로 우호 관계가 재확인되었다.

양국은 2025년을 목표로 전략적 파트너십 격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자무대에서의 상호 지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제·무역 분야는 양국 관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부문으로 2007년 1억9200만 달러에서 2024년 17억2000만 달러로 성장했으며 신에너지, 광업, 제조업 등 신산업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향후 양국은 교육·방위·기후대응·인프라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고 인적·문화 교류를 강화해 실질적 성과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