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를 방문해 베트남의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JSE와의 협력을 촉구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G20 참석 및 양자 일정 중 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Johannesburg Stock Exchange, JSE)를 방문했다.

베트남(Việt Nam)은 최근 주식시장 지위가 프런티어에서 세컨더리 이머징마켓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호찌민시(HCM City)와 다낭(Đà Nẵng)에 국제금융센터를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은 거시경제 안정 유지, 인플레이션 관리와 더불어 자본시장 관련 상품·시장 개발, 디지털 전환, 포트폴리오 투자 유치 등 협력을 제안했다.

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의 그룹 CEO 레일라 포리(Leila Fourie)는 베트남의 높은 경제성장과 자본시장 발전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협력 의사를 표명했다.

양측은 채권·파생상품·부동산·금 등 다양한 자산의 거래시장 운영 경험 공유와 국제금융센터 지원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