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상원의장 밀로시 비스트르칠(Milos Vystrcil)이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외교아카데미와의 교육·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서명에 참여하고 국제 학생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체코 상원의장 밀로시 비스트르칠(Milos Vystrcil)이 하노이(Hà Nội)를 방문해 베트남 외교아카데미(DAV)와의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응우옌 티 틴(Nguyễn Thị Thìn) DAV 부원장은 아카데미가 외교 교육과 연구의 중심이라며 국제 협력이 핵심 축임을 강조했다.

양해각서(MoU)는 교수·연구자·학생 교류와 현대적 교육·연구 방식 교환을 통한 인적교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나 코바리코바(Dana Kovarikova) 체코 외교아카데미 원장은 교육 협력이 양국 전략적 파트너십을 심화하는 전략적 조치라고 평가했다.

양측은 교육·과학·기술 분야의 실질적 이행을 통해 베트남-체코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기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