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요하네스버그 비즈니스 포럼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전략적 파트너십 격상과 양국 기업의 투자·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총리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은 요하네스버그의 베트남-남아공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기업들이 투자·연대·협력을 강화해 공동번영을 이루자고 촉구했다.

폴 마샤틸레(Paul Mashatile) 부통령과의 행사 참석 가운데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은 곧 남아공 국가주석 시릴 라마포사(Cyril Ramaphosa)와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관계를 토대로 농업(쌀 등), 에너지(재생에너지), 물류 및 가공품 등 실질적 경제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남아공 측은 베트남을 아세안 진입 관문 및 투자유치 대상으로 강조하며 양국 간 무역·투자 환경 개선과 특별경제구역·산업단지 연계를 권장했다.

포럼에서는 기술이전, 연구개발, 관광·항공·무역 분야 기업 간 협약이 체결되며 양국의 실무·민간 협력 강화를 위한 후속조치가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