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우(Cà Mau) 인근 해역에서 응오 반 응이엡(Ngô Văn Nghiệp) 소유 어선이 강한 파도에 침몰했으나 르우 반 탕(Lưu Văn Thắng) 선장과 선원 13명이 락곡(Rạch Gốc) 국경경비대(Rạch Gốc)와 인근 어선들의 신속한 합동 구조로 무사히 육지로 인도되었다.

응오 반 응이엡(Ngô Văn Nghiệp) 소유의 어선이 판 응옥 힌(Phan Ngọc Hiển)읍 락곡(Rạch Gốc) 하구 동남동쪽 약 15해리 해상에서 강풍과 높은 파도로 침몰했다.

르우 반 탕(Lưu Văn Thắng) 선장이 조종하던 이 배의 선원 13명은 밑채낚시 중 바다로 표류했으나 신속하게 구조 요청이 접수되었다.

락곡(Rạch Gốc) 국경경비대(Rạch Gốc) 기지와 인근 4척의 어선이 즉시 출동해 표류 중인 선원들을 찾아 모두 구조해 육지로 데려왔다.

구조된 13명의 선원은 신체적·정신적 상태가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어선 손실액은 약 10억 동(미화 약 4만 달러)으로 추정되어 경제적 타격이 컸다.

이번 사고는 해상 기상 변화에 취약한 연안·원양 어업의 위험성을 드러내며 조기경보 시스템과 해상 안전 장비, 지역 공동 구조망 강화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